diary

[데레스테] 200413

Air Lee 2020. 4. 14. 01:12

 

캐러벤 일러도 새로 나올 때마다 점점 고퀄 돼가는 듯...

ㅠㅠ 배경으로 나와도 너무 귀엽고 이쁘다 아 역시 난 미쿠가 좋아ㅠㅠ

뉴짤 볼때마다 너무 사랑스러... 다리나츠는 이제 뉴짤 나와도 속터지기만 하는데(

 

그리고 미오도 저 일러 떴을때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음 美쳤다...

스알 퀄이 아닌데 쓰알 퀄인데;;

 

어쨌든 비슷한 시기에 뉴짤이 나와서 좋다는 얘기.

 

그리고 데레스테 결국 다시 시작했는데 ㅋㅋㅋ 전에 쓰던 계정 말고 완전히 새로운 계정, 백지 상태로..

왜냐면...그만둘때도 나중에 레이나 성우 붙고 히카루레이나(+사나) 이벤트 뜨면 다시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그만둔 거라....나름 면죄부(?)를 두고 그만둔 거였다. 근데 그게 이제 진짜 얼마 안남은거 같아서... 

+레이나 최근에 성우 붙었다면서요 소식이 너무 늦었다 미안해 레이나님....ㅠㅠ

이제 진짜 얘네밖에 안남았어(내기준)

 

다시 그만두더라도 걔네 이벤트는 뛰고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 히카루가 패션인거 진짜 늘 뭔가 아쉽다...

쿨이었으면 내가 진짜 처음에 담당 삼았을지도 모르는데 아아 운명이 선택한 속성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D5UlKLfeIIk

 

 

n년 전의 내가 히카루랑 레이나 성우 붙을 거란걸 상상이나 했을까...

정말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군요 (끄덕끄덕

그러니까 밀리애니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