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도 노래도 너무 취향이었던 이벤트.
근데 디질 유닛 공식 떡밥 나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갈수록 묘사가 너무 찐(?)해서 부담..당황스러움...ㅡㅡ
카나시호나 유리안나나 코노리오처럼 처음부터 찐한 애들이라는걸 알고 있었다면
전혀 상관없음 오히려 좋은데,
얘넨...이도 저도 아닌 느낌.
이 유닛이 싫은건 아니고 조합 자체는 좋아요. 시즈카 좋아하기도 하고.
근데 나올때마다 너무 찐해서.... ㅡㅡ
어쨌든 이번엔 달리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