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정리(765)

5. 17. 마코토가 보고 싶던 날

밀리시타 얘기.

새로 나뉘어진 속성 말인데, 일단 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마코토는 누가 뭐래도 당연히 큐트 프린세스 아이돌이죠 반박 불가(ㅇㅅㅇ

 보컬/댄스/비주얼로 구분할 때는 속성별 캐릭터수가 불균형이이었는데 이제는 딱딱 열세명씩 나뉜것도 좋고,

무엇보다 제 담당들인 줄리아 유리코 안나의 경우, 안나랑 줄리아는 보컬이고 유리코가 비주얼이라 뭔가 고를 때마다 애매했는데

이제는 속성별로 한명씩 담당 아이돌이 생겼으니 게임할때 편합니다. 

마음에 안 드는 점은....기준이 대체 뭐냐는 것.

어느 분 블로그에서 호쿠토식 구분법이냐는 드립 보고 진짜 웃겼는데

진짜 호쿠토가 구분한 거임??

신캐 둘 연습

왼쪽이 좀 더 취향.

신입 사무원 환영회.

신입을 괴롭히면 안됩니다.

마나마스 아침놀은 어쩌구저쩌구 코토리씨 과거편, 재미있어요.

마나마스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완결나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계속 볼수 있어서 너무 좋고.

고등학생 코토리씨 예쁨...

그리고 진지하게 쿠로이&타카기 bl이 좋아진 것 같은데 이거 어디로 가야 하죠;; 누가 동인지 내주면 좋겠다(ㅈㄴ

카드택 그려보려다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