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정리(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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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못 얻은 쓰알 합작(...) 한정 모모카와 카렌 그렸습니다...

사실 전 못 얻은 쓰알 그려봤자 괴롭기만 할거 같아서...안하려고 했지만..타뤠님도 참가해주셨으니까.

그리고 타뤠님 편집이 진짜 장난 아님 낫장난 보고 넘대단해서 미친듯이 웃음....타뤠님 천재...?사랑합니다....

모모카 좀 있으면 복각인데 과연 얻을 수 있을까요^^

조금 수정한 그림.

토키코님 사복 스타일 너무 좋아서 낙서.

완전...완전 여대생 스타일(?) 여대생 토키코님 너무 좋아요

셀프로 치인 키바상&토키코님.

왜이렇게 셀프로 잘 치이지 트위터 안 하니까 심심하냐? (사실 좀 심심하긴 하다...그래도 하기 싫어.

문득 생각난 카렌&모모카 어린왕자 썰.

어린왕자는 물론 프로듀서로, 장미 모모카랑 여우 카렌 보고싶다.

카렌은 몰라도 장미 모모카 완전 싱크로임;

저한테 아무래도 예지력 있는거 같은데 조만간 데레스테 트라프리 3인 신곡&이벤트 할겁니다..

사실 앤서 커뮤에서 린 나온거 보고 생각한 거지만. 진짜 할거같애 린 상위 나오 하위로...

그러니까 다음 스카우트는..나오다...

심야식당에서 읽은 말.

총선 얼마 안 남았는데 저 이번에 미레이 응원하려고 했는데 성우 덜컥 붙어버렸으니..

하루랑 리사, 히카루 레이나, 코하루 응원하렵니다. 성우까진 바라지도 않고 권내만.

아니 근데 작년에 노노 응원했더니 노노 성우 붙고 올해 미레이 응원하려 했더니 먼저 붙어서;

하루...응원하면 붙을까? ㅇㅅㅇ

어째 다 꼬맹이들(?)이네요.

 

그나저나 재작년인가 작년인가도 그랬는데 총선 기간 또 국내 모 선거기간이랑 겹쳐가지고 존나 웃긴다고 ㅋㅋㅋ

뭐임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