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모일 익명님이 보내주신 그림.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예에전에 레셜님이 행사장에서 선물주신 그림.
난 천사를 본 적 없지만 세상에 천사가 있다면 그건 레셜님이지
손글씨로 메시지까지 적어주셨는데 지금도 종종 읽고 인류애 충전합니다...ㅠㅠ
예에전에 오냥님이 그려주신 다리나츠+하루. 안올렸던거.
이쯤되면 저 오냥님한테 그림 주기적으로 받아내는 깡패 아닌가 하고(ㅈㄴ
데부님이 그려주신 사인(?).
정말 볼때마다 데단해요 (영혼x)
어나스테에서 어떤 분이 주시고 간 포토카드.
가끔 행사장에서나 인터넷에서나...선물 주시는 분들 계신데
정말 너무 감사하고 제가 이런거 받아도 되는 인간인지 자괴감 듭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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